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분위기는 베르세르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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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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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라는 호러영화상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영화에서 많은것을 가져온 소설이죠. 글쓰신분은 그 영화의 분위기를 살릴려고 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영화내용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서 모방인것은 알아챌것 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
작가분이 통신연재때도 위에 이야기와 같이 이블데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 한것을 들었는데........
음울한 분위기때문에 킬링타임용 영지발전물을 읽는 시점에서 블로우읽으면 치명타가 될듯한;;
이블데드하고 똑같음. 죽음의 서때문에 차원을 이동하고, 처음에 떨어지고 만나는 것이 기사단. 대결 한번해주고, 심지어 손 잘리고 손에다 철손 만드는 것 까지.. 이블데드를 본 사람이라면 꽤 비교하는 재미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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