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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혈반사접
    작성일
    04.08.09 00:07
    No. 1

    감상글에도 추천기능이잇다면...^^추천100번!! 잘봤습니다..
    의선 참기대되는 작품..얼른3권을보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르사스
    작성일
    04.08.09 01:05
    No. 2

    오랜만에 보는 좋은 추천글인것 같습니다. 고무림이 판타지도 받아들인 이후에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어이없는 감상글이 많았던것 같던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좋은 감상&추천글인것 같습니다.
    p.s. 판타지를 비하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에대한 태클은 없
    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빈랑
    작성일
    04.08.09 03:04
    No. 3

    좋은글이네요.
    자신의 관점을 잘나타낸 추천글을 요새 보기가 힘들다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8.09 08:35
    No. 4

    의선 3권 완결이라고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칼이현신
    작성일
    04.08.09 11:11
    No. 5

    저는 지금 아스팔트를 녹이는 열기와 사우나를 방불케하는 습기로
    가득한 도쿄에 있습니다. 실내에 들어오면 북해빙궁이고 밖에 나가면
    부간지옥입니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평자(評者)님의 박학다식에 감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작가들이 탐 클랜시, 마이클 크라이튼, 움베르
    토 에코 그리고 죤 그리샴입니다. 특히 죤 그리샴은 어떻게 1000단어 이
    내로 어떻게 그렇게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을 묘사해 낼 수 있는지 경
    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평자님도 이들 작가를 좋아하신다니 반갑고도 반갑습니다.

    제가 이들 작가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평자님과 같습니다. 조사를 통해
    서든 작가의 경험을 통해서든 축적된 지식들이 누에고치가 실을 풀어
    내듯 글 속에 녹아나서 결국 이 지식들에 의해 위기가 만들어지고 이
    위기들을 또한 이 지식들에 의해 해결의 실마리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이들 작가들을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의선은 4권으로 완결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주인공 양연소의 출생의 비
    밀이 밝혀지고 그의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는 3권에서 저자인 제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결국 '시니피앙'과 '시니피에'의 이중성 문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군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3권 머리말에 갈음해서 평자님의 글을 넣고 싶은데 허락해 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가능하시다면 제게 이메일을 주십시오.
    고료로는 저녁 식사 대접을 하겠습니다. ^^*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입니다.

    이현신 배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조천하
    작성일
    04.08.09 12:37
    No. 6

    의선..역시 재미라기 보다는 사람을 자극시키는 묘미가 있죠...보통 소설책1권 40분정도면 읽는데..의선..2시간동안 1권을 읽었습니다. 그날 새벽2시부터 읽어서 6시까지 읽었는데..밤샌거죠..그만큼 진지하게 사람을 몰입시킬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각주부분이 재미있더군요..그나저나 3권은 언제출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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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08.10 18:11
    No. 7

    이건...무협논단란으로 가야할듯...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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