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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안되는 군요.. 독자에 대한 배려에 너무 신경을 썼음인가? 책이 독자를 쥘 때는 쥐고, 풀 때는 풀어야 하는데.. 의선은 독자가 어찌되던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다. || 신경을 안쓴다는 말보다는 읽는 독자가 더울까봐 부채질을 하는 느낌으로 이해를 하시면 좋을 듯. 온라인에서 상사 눈치보며 후다닥 쓴 글이라. 제가 봐도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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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머라는 그에요~
저도 약간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1권 초반부분은 진도가 안나가다가.. 1권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는 2권이 보고 싶어 미칠뻔 했다는..;
음... 사건 해결이 많이 부드러운것은 저도 느꼈지요. 주인공이 가장 위험에 처한 일이 주화입마로 17년 동안 고생하던 스님을 치료했다가 그 스님이 돌아가시자 구금 돼는 상황 정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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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안나가도 상당히 재미있었다는..ㅋㅋㅋ
제가 너무 글을 못썼군요.. ㅠ.ㅠ 진도가 안나가는게 아니라. 너무 같은 속도로 나간다는 말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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