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서 빨리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ㅠ_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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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봤는데 저도 10권은 좀 일찍 끝냈다는 생각이... 아마 건강문제때문이 아닐지...?조심스럽게 추측(마지막 설봉님의 글보고 그렇게 추정중..)
차라리 좀 늦게 내셨더라도 완성본을 내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작품인 대형설서린은 안보았지만..(사신에서 너무 실망해서..) 사신 이전 작품부터 시작해서 사신까지 설봉님 작품을 읽었는데.. 분명히 설봉님이 글을 잘 적으시는건 확실합니다만.. 항상 느끼는점은.. 시작은 좋은데 끝이 참 아쉽다는 겁니다. 용두사미 제가 설봉님 작품을 읽으면서 항상 생각나는 단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설봉님 작품에는 선뜻 손이 안갈것 같네요. 다른분들의 평이 좋다면...한번쯤?
산타는 시작도 결말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대;;
지금 막 다 읽었는데 끝이 상당히 허무하더군요. 전혀 예상밖의 결말이라 당황했다는...;
뭐 그래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으음..저도 대형 설서린은 재미있게 보던중이지만... 왠지 이런 글을 보면 다음권을 보기가 무섭습니다. 아~~ 차라리 들어오지 말걸~`ㅜㅜ 미웡~~
저도 책방갔다가 신간인줄알고 들었다가 완결!!! 보고 다시 넣었다는... 보기가 두려운
설마....수라마군 식의 결말이...;;;;; 저도 보기가 두려운;;;; 설봉작가님 우선 집필보단 건강을 더 먼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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