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묵향으로 입문하신분이 저말고도 많았군요.
전 영웅문을 학교시절읽고 그뒤 무협소설에 빠져서
다른것도 빌렸었죠 이것저것 빌렸지만 그당시의 소설들은.
흠...뭐랄까. 약간의 야한장면을 썩어가며 대부분 4권짜리의
뭔가 빠진듯한 소설 .... 그때부터 빌려보는 돈도 아깝다는 생각에
....그만뒀었죠.
그러다가 친구의 권유로 묵향을 읽은때부터 재미있는
무협소설도 있구나 하며. 다시 무협소설에 흥미를 ^^
전 묵향 4권까지 다시 읽은게 10번이 넘어요.
다시읽어도 재미있더군요.
다른소설들은. 다시읽으면 그저그렇던데 묵향만은...
다시읽어도 재미있더군요. .... 전동조님은 저의 영원한 우상 ....
세상이 동조님을 버려도 전 안버릴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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