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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Nell
    작성일
    04.07.25 13:38
    No. 1

    기연이란게 '잠시후 xx는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며 그곳에서 생각치 못한 행운을 만나게 된다' 라고 공지하고 나오는게 아니잖습니까 -_-;

    대충 그렇게 생각하시고 1번은 넘어가고 ;;(말도 안되는 -_-;)

    2번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늘어진다는 생각은 들지만 현재 진행 상황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 12권까지 나오거나 나왔으면 좋겠구요. 웬만한 추리소설이나 다른 소설들을 봐도 최종 보스에 대한 것들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가 나중에 어떤 사건을 만나야 풀리지 않습니까? 그와 비슷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롱죄라니요 -_-; 극악연재이긴 하지만 '죄' 까지 묻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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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7.25 13:42
    No. 2

    삼류무사를 보는 이유중 80%가 주인공의 매력때문..
    요즘 연재하는 무법자의 진화운도 만만치 않네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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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바람마검
    작성일
    04.07.25 19:21
    No. 3

    3번..... 8권인가 9권인가 에서 그 북궁 뭐시기 하고
    할배 네명인가 하고 뜨는거랑 하운하고 또 그 뭐시기 아무튼
    어떤 적하고 뜨는 걸로 책 반틈을 잡아먹어서 대경질색하여
    기절 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문이 머리 속을 차지하더군요
    "이걸 이렇게 늘릴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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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獨狼
    작성일
    04.07.25 20:50
    No. 4

    삼류무사는... 음... 제가 마무리가 확실하게 끝맺는 무협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아쉬움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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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검서생
    작성일
    04.07.25 21:13
    No. 5

    저는 조연들의 활약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많은 소설에서 주인공과 친구관계인 조연들은 나이때에서는 뛰어난편 정도에서 그치지만 여기서는 하운과 북궁단야도 장추삼과 거의 비등하게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네요.
    그 외에도 북궁단야의 아버지(절대 오존중 한혈흑의존이 아닐까 싶은데), 폭풍검 정혜란등 조연들의 개성도 뚜렷한 재밌는 소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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