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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3 베로
    작성일
    04.07.25 20:35
    No. 1

    전 사신 다 읽고나서 "아 내가 뭘 빼먹고 읽었구나"생각하고
    중후반 다시 읽은 기억이 나네요..ㅡ,.ㅡ
    절세미인 소고에 대해 아무런 말도 없이 끝나서 울뻔한적이..
    전 종리추가 이리저리 날고다닐때 소고만 관심 있었는데 그냥 빨리
    끝나버리니까 흑 슬프더군요..
    그래도 잼있는건 사실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뿅망치신공
    작성일
    04.07.25 21:38
    No. 2

    사신 중후반 읽을 당시에 전 -_- 종리추가 사무령이 되서
    반대편이 싸그리 없어지는게 엔딩이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4.07.26 00:00
    No. 3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설봉님께 실례가 될 수 도 있겠지만 처녀작인 암천명조를 제일 걸작으로 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4.07.27 01:15
    No. 4

    저도 암천명조를 제일 걸작으로 여깁니다. 해마다 다시 보는 작품 중에 하납니다. 대천진을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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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후다닥
    작성일
    04.07.28 17:23
    No. 5

    암천명조 잊을 수 없는 작품이지요... 너무 감명깊게 봤던 작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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