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에도 쓴 것 같은데 칠권은 저 또한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권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 은하장주님은 몇 번 감상글을 남기셨던 것 같습니다. 처음 부분 수호령 쪽은 제가 많은 고민을 하고 수정한 부분인데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다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이 부분은 저 또한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백무량 이야기는 전혀 감이 오지 않는 군요.
비록 부상이 심하다 하지만 물러설 마음은 없다 라는 식의 문장을 넣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상한가요?^^; 전 이 부분은 이상하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 군요.
수호령 부분은 아무래도 제 필력이 부족하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 전개는 만들어놨지만 그것이 독자 분들에게 정확하게 와 닿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부터는 더욱 신경 써야겠네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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