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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天風落花
    작성일
    04.07.26 17:12
    No. 1

    너의 수호령이 되어주겠다에 이유가 부족하다는 거에 대해선..

    음, 가끔은 이성이란 것보다 우선시 될 수 있는게 있다는 생각... =_=)a 느낌? 운명?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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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태돌이
    작성일
    04.07.26 17:28
    No. 2

    8권까지를 보게 된 이유가 "너의 수호령이 되어줄게" 이말이었네요.
    ㅎㅎ 친구가 아닌 수호령..여운휘가 느꼈던 외로움을 설린에게서 보고.
    너만은 지켜주고싶다는 마음^^ 그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8권가지 봤는데... 언제부턴가..간절함이 묻어나진 않네요..글로 쓸 수 없는 허전함도..(글재주가 없어서.) 그래도 마지막을 기다리는건 .."너의수호령이 될게"이말 때문인것 같네요. ㅎㅎㅎ 이렇게 더운날 글쓰신다고 고생되겠지만 빨리 마무리를 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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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요도
    작성일
    04.07.26 18:20
    No. 3

    전에도 쓴 것 같은데 칠권은 저 또한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권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으로 은하장주님은 몇 번 감상글을 남기셨던 것 같습니다. 처음 부분 수호령 쪽은 제가 많은 고민을 하고 수정한 부분인데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다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이 부분은 저 또한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백무량 이야기는 전혀 감이 오지 않는 군요.
    비록 부상이 심하다 하지만 물러설 마음은 없다 라는 식의 문장을 넣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상한가요?^^; 전 이 부분은 이상하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 군요.
    수호령 부분은 아무래도 제 필력이 부족하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 전개는 만들어놨지만 그것이 독자 분들에게 정확하게 와 닿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부터는 더욱 신경 써야겠네요^-^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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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물컴터
    작성일
    04.07.26 20:49
    No. 4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요도님 사탕값 꽤 드시겠네요 ㅎ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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