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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존재는 저역시 무척~ 아아주~ 재미나아게 읽었습니다.
제에발 벼룩간만큼이라도 개연성에 신경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뜬금없는 먼치킨의 최고봉이라나 할까요.
가능한한 신인작가들의 글을 많이 읽어보려 노력합니다만 에휴 이젠 지쳤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저는 8권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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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님..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게 아아~주 재미있는 소설을 8권까지 읽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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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요새..개연성 무시 파워업?이 꽤나 많기는 하죠..
단기간에 쎄지는것은..요새 소설에서는 널리고 널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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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쎄지는건 이해가 가더군요(무혈지체니까.)
하지만, 화수목금토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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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ㅡㅡ;;
저는 처음부터 보고 피토할 뻔 했습니다.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건..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 체질이였다는듯
싶은데

황궁무고에서 맛있는 반찬에다 식물목욕
쫌하더니 금방 무공 익혀브네요...ㅡㅡ;;

천형을 그렇게 쉽게 없앴다는게 마음에 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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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읽고 눈길한번 주지않은 다시는 보고싶지도 않은책 . . . 읔!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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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천심님보다 600원 더 많이 날렸심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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