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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일 염참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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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이후 첨보는 진짜 드래곤다운 드래곤이나와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래곤은 개그맨이나 동네북이아니다!!
드래곤의 이미지라면 전 바람의 마도사의 후속작 흑기사 정도의 이미지를 좋아하져 - _-;; 길게 나온건 아니지만.. 확실히 요즘은 동네북으로 전락했다는 ;;
불쌍한 드래곤...지상최강의 생명체가 고작 내가 어릴때 때려잡은 불쌍한 구렁이 수준이 되었을 줄이야... 어릴때 뱀만 보면 왜 그렇게 괘롭(?)혔는지...못할짓 많이 했습니다. 산골소년!!! 앞산 계곡가서 가제잡고 옆산 넘어 내에서는 피리잡고 덥다 싶으면 옷 모두 벗고 짬푸!!! ㅎㅎㅎ뒷산에 가서는 사슴벌레 잡구... ..요즘 초등학생들 보면 힘들게 사는구나를 확실하게 느끼고 있죠. 헉!! 옆길로 너무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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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장면은 정말 리얼하죠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보는 듯하는.. "나는 아젝스 틸라크다!" 하고 외칠때 온몸에서 전율이 흘렀답니다 그런데 왜 작가님은 그 뒤에 끝. 이렇게 넣으셨을까요...;;; 에필로그를 요구하는 분도 많은데 이렇게 여운이 남는 소설, 결말을 우리가 예측해 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 되네요(에필로그가 없었죠)
다좋은데 끝마무리가 너무 시원찮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무협중에 산동악가를 보는듯한 느낌이들더군요 끝마무리에 에필로그가 꼭필요한것은아니지만 이토록 실망스러운 끝마무리는 처음이었네요 완결되면 전질구할라구했지만 끝마무리가 영 -_-아니라서 보류~
마무리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아아..8권 완결됬죠.. 재밌었지만... 뭔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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