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서 특히 기분 나빴던 것은 대학에 들어가서 엠티갔을때 낚시 대회에서 여자애들이 진성과 같은 조에 들어가고 싶어했는데 그중 맘에 든 예쁜 수연과 얼굴이 조금 딸리는 여자 애를 선택하는 장면이다. 얼굴이 조금 딸리는 여자 애는 사람 취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네... 그저 스페어도 못되는 얼굴 조금 딸리는 여자 애, 표현이 너무 저속해서 충격적이었다.
이계지인을 읽고 어이가없었지만.
나중에 판타지로 넘어가고 하면 재미 있는데 ..
그렇게 왜 나왔냐 할거까지는 아니라고 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봐봐요 지금 까지 나온거;;
하긴 주인공이 너무쎄서 무협으로 넘어와서는 너무쎄게안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니긴 다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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