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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7.19 09:01
    No. 1

    판타지로 갔다가 다시 무협으로 가는데요.....
    무협 이야기는 2권 정도 보다가 포기. 판타지는 다 봤지만...
    현대쪽에서의 이야기가 저는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그쪽으로 쭈욱 나가기를 바랬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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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4.07.19 09:30
    No. 2

    덧붙여서 특히 기분 나빴던 것은 대학에 들어가서 엠티갔을때 낚시 대회에서 여자애들이 진성과 같은 조에 들어가고 싶어했는데 그중 맘에 든 예쁜 수연과 얼굴이 조금 딸리는 여자 애를 선택하는 장면이다. 얼굴이 조금 딸리는 여자 애는 사람 취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네... 그저 스페어도 못되는 얼굴 조금 딸리는 여자 애, 표현이 너무 저속해서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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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7.19 09:46
    No. 3

    그게 바로 작가가 여자를 바로보는 시각이겠죠.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낸 게 아니라 작가의 성격과 평소 가치관을 나타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7.19 10:11
    No. 4

    개인적으로 출판된 게 기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대여점 사장말로는 대여 베스트5에 든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va*****
    작성일
    04.07.19 10:34
    No. 5

    전 다른건 다 제쳐두고 그 책의 두께때문에 한권 빌렸었죠.
    하지만 뭐 역시나 두께또한 뻥튀기더군요. 거의 350페이지는 되어 보이는 겉모습인데, 속은 300도 안되니 얼마나 종이낭비입니까?
    흠..첫권은 300이 넘던가.....;;;잘 기억도 안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7.19 11:08
    No. 6

    두께가 두꺼우면 그만큼 종이 질이 않좋습니다.
    갱지 같은 거 섞여들어가면 그렇게 부풀릴 수 있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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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7.19 12:17
    No. 7

    저도 두께가 두꺼워서 분량이 많은줄 착각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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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7.19 13:53
    No. 8

    비추고 뭐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19 14:49
    No. 9

    대여점마다 들여놨다는게 신기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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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7.19 15:23
    No. 10

    그렇게 이상하고 신기한 작품이 잘나간다는 것은..
    더 이상하고 신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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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4.07.19 19:23
    No. 11

    그것 보다가 주화입마 걸렸죠... 그 후론 판타지는 잘 안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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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ighClass
    작성일
    04.07.19 19:44
    No. 12

    이계지인을 읽고 어이가없었지만.
    나중에 판타지로 넘어가고 하면 재미 있는데 ..
    그렇게 왜 나왔냐 할거까지는 아니라고 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봐봐요 지금 까지 나온거;;
    하긴 주인공이 너무쎄서 무협으로 넘어와서는 너무쎄게안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니긴 다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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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월
    작성일
    04.07.19 19:52
    No. 13

    흥미 위주로 만들어진 책이라 사려됩니다만...

    솔직히 앞부분의 내용은 좀 많이 심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극의나라
    작성일
    04.07.19 22:20
    No. 14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4.07.19 23:32
    No. 15

    맞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으니까요. 요즘 판타지 주류의 초기작품이라 할 수 있겠죠. 환생과 차원이동, 거기다 먼치킨. 이 3요소를 갖춘 요즘 판타지의 대표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네드베드
    작성일
    04.07.20 00:36
    No. 16

    이계무사를 이계지인으로 잘못 빌렸다는게 왠지 웃기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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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장(家長)
    작성일
    04.07.20 00:52
    No. 17

    이계무사와 이계지인, 착각의 소지가 아주 많습니다. 결국 둘다 보게된 저의 경우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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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SinRok
    작성일
    04.07.20 06:17
    No. 18

    아무리 그래도 '신'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완전무결이 되야되지 않습니까.
    근데 '신'이 쓰는 전투기술이 겨우 강기 무공이라니 정말 어이없는 설정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風落花
    작성일
    04.07.21 05:16
    No. 19

    다 읽어보지 않았으므로 잘 모르겠음 -_-;

    그러나, 주인공이 너무나도 완벽한게 배알리 꼴리는 것인지 [..] 별로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운지몽
    작성일
    04.07.22 00:19
    No. 20

    대여료도 아까울 정도의 졸작이었죠...
    조용히 던지면 됩니다 창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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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아로어나라
    작성일
    14.09.11 22:52
    No. 21

    내가본봐로는 그래도 볼만한데(난 잼있었음 살짝이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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