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6권 어제 읽엇는데
음.... 천자가 된다
무림의 천자가 될수도 있고 정말로 황제가 될수있는데
두번째가 좀 가능성이 있는거 같네요
그래도 소천전기 잼이는있는 소설이죠
주인공 성격도 우직하고 곧은 ^^;;
그런데 소전에 아쉬운게 있다면 그리 긴박감을 이라든지
긴장감을 못느끼고 읽는다는것 입니다
7권 기대됩니다
3번을 하게되면 작가님 미워하게 될꺼 같고 2번을 한다면 작품이 너무 맥이빠지고 길어질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두 1번이라 생각되는데 현재의 황제와 이해관계가 맞으니 서로 남들을 속이는 상태에서 짝짜꿍하다가 소천이 주언기의 모습으로 존재하면서(주언기의 모습을 아는자가 적다는게 힌트가 아닐까;;)결국엔 황제로 등극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함니다,
이런 발상이 어찌 나온건지 궁금하기도 함니다, 그 시대에 황자문제가 먼가 잇엇지 싶습니다, 난중에 비하인드 스토리로 작가님의 후담을 들을 수 잇길 바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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