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슈퍼배터리를 만들어 돈벌고 또 이를 바탕으로 투명금속을 만들어 세계최고로 성장한다는 스토리입니다.
헌데 전 웃기는게 공장을 지을려고 아파트를 짓기위한 대지를 평당 500만원에 구입하여 공장부지로 용도변경한다는 얘깁니다. 그 반대라면 이해가는데 역이라니 웃음만 나오더군요. 우리나라 왠만한 중소도시나 지방자치단체에 가서 공장을 짓는다고 하면 공장부지를 아주 저렴하게 공급해줄텐데 공장짓는데 땅값으로 대부분이 들어가더군요. 또 제품원가는 제품가격의 1/10밖에 안된다면서 수익은 매출의 절반이더군요. 원가계산
그렇게 하고 사업을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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