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백준님 작품분위기를 대체로 선호합니다만 무적명 여기선 빙옥궁인가엄청 글래머 + 초미녀에 백옥궁 비기의 고수이신 문제의 그 누님을 기본 히로인시 해가면서 역시 백옥궁표 소꿉친구격 여인 하나 외에 +@ 들이 계속 계속 등장하면서 혹시 너무 당연한 하렘물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하여 로맨스 부분이 조금 처지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사무라이쇼다운 마지막 시리즈의 이로하가 생각나게 하는 < 모든 건 주인님을 위한 것입니다 >격의 살수 그녀가 있어서 그것도 괜찮음.
뭐 결론을 짓자면 무적명도 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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