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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2.05.30 12:39
    No. 1

    오! 알에서 요정이... 멋진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2.05.30 21:10
    No. 2

    뜸금없이 "당신은 여신 아타라님의 선택받은 용사입니다"
    이러는거 보고 걍 바로 접음.. 작가님이 현실과 타협하신거같은데..양치기 소년이 우연하게 주순 알에서 요정이 나와 당신은 선택받은 용사입니다. 이러는데 진짜 닭살이ㅠㅠ 요근래 본 책중에 가장큰 지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5.30 21:57
    No. 3

    방수윤님 하면 인지도 있는 개념 작가분인 데...
    작품 숫자는 적었지만 권수로 따지면 괜찮았던 거 같고요.
    작가가 작가래서 기대가 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돌개차기
    작성일
    12.05.30 23:26
    No. 4

    금새유 // 뭔가 대사가 오글거려서 보기 싫어진건 사람마다 그럴 수 있으니 이해하지만 작가님이 현실과 타협하신거 같다느니, 저 극초반에 나오는 대사를 보고 바로 접었다고 하시는걸 보아하니 작품에 대해 엄청난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요정이 나타나면서 주인공에게 뜬금없이 엄청난 능력이 생길 것이라 지례짐작하신것 같은데 개뿔 그런거 없어서 주인공조차 쓸모없는 요정이라고 구박하기까지 하죠. 작가님이 현재 트렌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쓰시는 글이고 작가님도 사실 소설이 아닌 동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신이 있고 정령이 있는 세계에서 저 전개가 뭐가 그렇게 어이없으셨는지는 잘 이해가 안가지만, 어쨌거나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대사가 닭살돋는다는 이유로 지뢰 운운을 하다니 요 근래 본 댓글 중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6.01 00:03
    No. 5

    첫작인 천하대란 막무가내가 제일 좋았죠.
    용검전기는 묵향의 영향인지 판타지로 가면서 영...
    허부대공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06.02 02:12
    No. 6

    아늬 방수윤님 글이 나왔었군요 꼭 봐야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평범남
    작성일
    12.06.02 20:13
    No. 7

    방수윤작가님은 10년도 전에 처녀작으로 알고 있는데 천하대란을 봤을때 필력도 필력이지만 개그센스가 너무 재미있어서 코믹무협계에 신성이 나타났다고 큰 기대했었죠
    그런데 다음 작품으로 용검전기가 퓨전에 너무 진지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스타일이 완전 반대로 확 바뀌셔서 동명이인인가 하는 생각도...
    후에 허부대공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계속 무겁고 진지한 내용만 쓰시는것 같아서 천하대란의 화끈하고 통쾌한 개그를 기억하는 저로써는 많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쓴커피
    작성일
    12.06.07 04:27
    No. 8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취향 직격인데... 왠지 대여점 반품의 향기가 풍기네요ㅠ 구해다녀보다 없으면 구입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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