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시공천마가 참 어정쩡하게 끝났었죠; 그래도 빨리 마무리된 것치곤 할 건 다 하고 갔지만; 이번에 나오게 되면 좋겠네요; 근데 이번 주인공은 시공천마 때보다 똘기가 좀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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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자고 감상을 썼더니 뭔가 중간중간에 글이 이상하네요.
종교와 신에 대한 비판으로 너무 극단적으로 서술한 소설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계속 그 문제를 두고 고민과 갈등을 하더군여...
신에 대한 극단적인 적의가 조금 거슬렸지만 그것도 시스템상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완화된것 같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스케일이 시공천마에 비해 엄청 커진듯해서...신들이 그냥 고수같은 존재인듯...
새로운월드로 갔던 시공천마가 중원으로 돌아가 무궁화를 전함으로 개조해서 새로운월드로 돌아온지 어언... 몇년이냐...
아 기억났다 이환..
그냥 저냥 꽤 볼만하더군요;;
니즘 이 아니라 니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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