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떻게 보면 하렘코미디같은 가볍게 볼수 잇는 소설이기도 하죠
판타지 로맨스 가 들어간 요소잇지만 보는 내내 피식하고 볼수 잇는
소설이기도 하죠..
하렘물을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겟지만 이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한
테 괜찮은 책이죠
러브코미디물이긴한데 주인공은 대놓고 고자가 아닌점에서 괜찮다고
할수 잇겟네요..
야한짓 할려고 할때마다 주변에서 방해가 심하니 이것또한 보면서
피식할만하다고 할수있겟네요
말 그대로 가벼운 소설입니다
대놓고 이런소설은 찾아보기 힘든데 이 책은 그런 욕구에서 만족시켜
주는 작품일지도 모르겟네요
윗분말대로 옆동네는 대놓고 흘러넘치는 반면에 한국에서 찾아보기
가 힘들죠..
스마일즈님의 설명을 보충
라이트 노벨 장르는 일반적으로 현실성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며 게임/만화/애니메이션과 유사한‘가공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을 즐긴다. 그래서 ‘(만화나 게임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는 의미에서 ‘라이트’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권 단위의 시리즈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권안에 기승전결이 완료되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넣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1권의 경우는 상업적 가능성을 탐지하는 지표로서 여겨진다. 보통 1권의 판매량으로 시리즈의 지속성이 결정되기 때문에 1권은 특히 완결성이 강하다.
<a href=http://mirror.enha.kr/wiki/%EB%9D%BC%EC%9D%B4%ED%8A%B8%20%EB%85%B8%EB%B2%A8 target=_blank>http://mirror.enha.kr/wiki/%EB%9D%BC%EC%9D%B4%ED%8A%B8%20%EB%85%B8%EB%B2%A8</a>
라노벨이나 국내 양판이랑 도진개진 입니다.
양산소설중에서도 현판, 겜판이 라노벨이랑 비슷하죠.
원래 일본에서도 특정연령, 특정 집단을 노리고 나온게 라노베입니다.
거기에 일본 특유의 애니풍이라고 해야하나.. 전형적인 가족분위기,여동생하앜, 만화같은 분위기가 좀 더 뚜렸하게 나타난거죠.
애초에 특정집단을 타켓으로 잡았기 때문에 유치한 면이 상당하며, 개연성보다는 인기를 끌만한 소재를 팍팍 집어넣죠.
예를들어 한국에서 인기있는 겜판,현판등이 한국형 라노벨에 가깝겠네요. 한국의 양산소설류는 일본 라노벨의 옵니버스형이 아닌 서사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다르지만요.
(한국작가들이 대놓고 라노벨이라고 나오는건, 한국형이라기 보다 한국버전의 일본라노벨티가 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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