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남자의 기본은 천처만첩은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시대에 따라서 다 다름니다.
여성주의의 사회도 있었죠..
다만 무협소설에서 남자위주로 된것은 무협소설를 읽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남자이고 소설은 허구로 자신이 바라는점이나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소망과 읽으므로서 얻어지는 만족감? 때문인듯...
남자가 정복욕에 지배를 받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정복욕도 한계가 있지 싶습니다. 천처만첩이라뇨...변강쇠만 옛날에 살았겠습니까? ㅡㅡ;
첩문화도 남자의 속성을 막기위한 필요불가결한 장치이긴 한데 문화적인 위신과도 관련있어서 숫자가 늘어찌 싶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론 2명도 벅찰꺼 같다고 생각됨니다, 다른 문화적 요인땜에 글지 과연 정력하나로 되는분 있으면 손좀 들어주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