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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5.24 19:43
    No. 1

    남자라면 색을 밝히는 것은 당연한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4.05.24 20:35
    No. 2

    그 무공은 우X라는 XX가 알려준 무공입니다. 그외 나머지 무공은 그림자 무사가 되기 위해서 어디어디에서 제공해준 무공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5.24 20:49
    No. 3

    옛날 남자의 기본은 천처만첩이라옹..카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05.24 21:06
    No. 4

    나우님의 그어디어디는 그 옆에 붙어있는 늙은이 두명이죠 아 그리고 그 늙은 할아버지도-_-;;(책장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마이뉴
    작성일
    04.05.26 02:07
    No. 5

    꼭 남자의 기본은 천처만첩은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시대에 따라서 다 다름니다.
    여성주의의 사회도 있었죠..
    다만 무협소설에서 남자위주로 된것은 무협소설를 읽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남자이고 소설은 허구로 자신이 바라는점이나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소망과 읽으므로서 얻어지는 만족감? 때문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5.28 17:48
    No. 6

    남자가 정복욕에 지배를 받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정복욕도 한계가 있지 싶습니다. 천처만첩이라뇨...변강쇠만 옛날에 살았겠습니까? ㅡㅡ;
    첩문화도 남자의 속성을 막기위한 필요불가결한 장치이긴 한데 문화적인 위신과도 관련있어서 숫자가 늘어찌 싶습니다.
    갠적인 생각으론 2명도 벅찰꺼 같다고 생각됨니다, 다른 문화적 요인땜에 글지 과연 정력하나로 되는분 있으면 손좀 들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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