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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9 단예36555
    작성일
    04.05.12 15:56
    No. 1

    문재천님 글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호접락어수상은 재미 있게
    읽었지만 환검에서는 도저히 나가지 못하겟더군요. 저의 내공의
    부족을 느끼는 좋은 작품인 것같네요..^^

    문재천님 스타일이 좋으신분도 있겟지만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음 무협에서는 좀더 쉬운 무협써주시면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ps 성월님 대단하시네요. 그걸 다 읽으시다니 ^^ 내공이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달빛가르기
    작성일
    04.05.12 16:36
    No. 2

    문재천님 작품중에서 유혼이 읽기는 제일 쉬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5.12 21:57
    No. 3

    호접락어수상은 들어는 봤고, 유혼(제목이 비슷한 다른 책인가? 아, 헷갈려라.)은 읽은 것도 같지만 환검미인은 전혀 모르겠네요.
    근데 내용을 들어보니 조금 묵은 냄새가 나는데요? 언제 쯤 출판된 책입니까? 그리고 구하기는 쉽나요?(문득 어려울지 모른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5.12 22:09
    No. 4

    98-2000년 사이의 글입니다.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닙니다만 그리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단지 위에 말씀드렸듯이 통쾌한 걸 바라신다면 읽지 마세요. 책임못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5.12 22:28
    No. 5

    후후... 제가 또 답답한 것을 은근히 좋아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날 답답하게 해봐~~ 캬하하하~~' 랄까요?
    아무튼 다분이 그런 기질이 있어서 저를 감정적으로 흔들면 은근히 좋아합니다. 아, 그러나 상식 밖의 것은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인...(이, 이미 정상의 범주를 지난 건가...ㅡㅡ)

    커험. 아무튼 돌아다녀는 봐야겠군요. 한번쯤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13 01:01
    No. 6

    저는 환검미인이 마음이 무척 듭니다.
    에구 근데 성월님 글이 오늘은 좀 어지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4.05.13 01:58
    No. 7

    엇 혈무는 못본 것 같은데..음

    환검미인, 또 호접몽이야 하고 쳇쳇 거렸다가 순식간에 매몰되어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왠지 멍하다는..

    그리고 제가 자주 갔던 책방엔 호접락어수상과 풍소소혜역수한이 나란히 있었는데 그게 어찌 그리 보기 좋던지..이상하게 보기 좋더군요. 왤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5.21 15:14
    No. 8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 -_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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