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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5.04 17:01
    No. 1

    덧붙여...
    용혈무궁은 결국 혁련승풍 일가의 남천상계 지키기 프로젝트였었나, 하는 생각도 문득...
    역시 저는 아웃사이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5.04 19:13
    No. 2

    용혈무궁..
    언제적 작품인가요?
    근처 책방에서 못봤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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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4.05.04 19:54
    No. 3

    좀 됐죠? 저는 월하강호를 정말 재밌게 봤죠... 아~ 그 때, 한참 한수오가 데뷔했을 당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무협계의 르네상스가 아니었는지... 현재 난다긴다하는 작가들 중 태반이 그 시기에 데뷔했었죠... 한수오는 그 시기의 말미에 데뷔하셨고...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야설록 대표의 도서출판 뫼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것은 뛰어난 인재들을 많이 발굴해냈다는거죠... 그 때는 출판사가 뫼면 제목도 안보고, 작가도 안보고 빌려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4.05.04 19:55
    No. 4

    쓰고 나니 버릇없네.. 한수오가 뭐야 한수오가? 한수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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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퓨먼
    작성일
    04.05.04 20:22
    No. 5

    용혈무궁 흥미진진한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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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글사랑
    작성일
    04.05.04 21:46
    No. 6

    저는 오늘 2, 3권을 빌려봤습니다. 아 어제 -ㅁ-

    처음에는 살까도 망설였습니다만 한 번 보고 나서 구입하자 하는 마음에(예전에도 일독을 하였지요.) 정독으로 쭉쭉 읽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왠지 저의 마음을 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역시 다수의 비중있는 인물들을(유금우와 그 의형제들을) 각각 표현하기에는 3권이라는 책의 부피는 너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이 제일 허무하게 되어버려서... 끝은 잘 알수 있었지만 제가 보고 싶었던 것은 주인공만이 아닌 의형제들의 이야기였는데 그것을 전혀 표출하지도 않는 마지막은 중요한 인물들이 한덩어리로 사라진 것 같은 마음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ㅁ- 구입안합니다. 역시 "건곤불이기" 만을 구입~

    한수오님이 무림인사이트에서 용혈무궁을 제일 아끼신다고 한 것 같은데 그것은 아마 더 잘 쓰실 수 있는데 3권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아니었을까 감히 상상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라
    작성일
    04.05.04 22:33
    No. 7

    이토록 한수오님에 대한 극찬이 대단하니 언제 한번 한수오님 컬렉션을 빌려다 봐야겠네요. 지금까지 읽은 책은 패도 하나 뿐인데, 패도에서는 그다지 강렬한 끌림을 못느꼈기 때문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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