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인생을 살아간다는 설정은 그렇게 신선한것은 아니죠.
엠블렘 이라는 만화에서 이미 써먹은 방식이죠
별볼일 없는 야쿠자였던 주인공이 결국 조직에 버려져서 죽음에 쳐해지게 되는데 다시 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게 되고
다시 형편없는 야쿠자가 되기 싫어서 최고의 야쿠자가 되려고 노력한다는 설정입니다.
저는 처음 백도의 과거로 돌아가서 새 인생을 산다는 스토리를 보고 바로 엠블렘이 생각나더군요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백도는 아래글에서도 밝혀듯이 과거의 일어난 사건과의 연결이 조금 매끄럽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인공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응하는 방식이 조금 미흡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둔저님 리플레이 제이 10권까지 나왔습니다.
주인공이 거의 세계10대제벌안에 듭니다. 주인공의 라이벌도 꽤 멋지게 나옵니다. 처음에는 좀 사악한 오로라가 감돌지만
리플레이 j 저도 좋아하는 슈헤이 인가 하는 주인공의 종횡무진...
10권을 얼마전에 봤는데 독일을 통일시키고 세계 2위인가 하는 재벌이 되죠 그때 당시에는 빌게이츠도 한 20위권인... 백도는 재미는 있지만 3권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요즘 소설들의 특징중 또 하나가 3권넘어가면 급격히 흥미를 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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