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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아주라엘
    작성일
    04.04.21 19:20
    No. 1

    덧2에 말씀드리자면,
    아마도 그건 편집디자이너의 실책일겁니다.

    무협출판쪽은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책하나 찍는다면 표지디자인하나도 미리 검수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작가분이 모르고 오케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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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시니어*
    작성일
    04.04.21 19:25
    No. 2

    검수는 무슨 검수요. 그냥 자기네들이 알아서 다 찍어버립니다.
    표지 나오면 나중에 나왔다고 알려주기만 해요.
    맘에 안든다면 다시 해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초보작가인 경우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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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묘위에핀꽃
    작성일
    04.04.21 19:49
    No. 3

    진가소 전이 먼저 나왔고요..태양바람이 나중에 나왔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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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정혈
    작성일
    04.04.21 20:17
    No. 4

    kmc8238께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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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流水漂葉
    작성일
    04.04.21 22:54
    No. 5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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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오베
    작성일
    04.04.22 02:02
    No. 6

    휴가 나왔다가 진가소전을 읽었던가?? 군대가기 전이었던가?? 여하간 상당히 충격받았습니다. 분명 기존 작가는 아닌걸로 아는데 신인이(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ㅡㅡ;;) 이 정도로 글을 잘쓸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뿐이었죠. 제가 기억하는 가장 충격적인 데뷔작이었던듯.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제 느낌에는 '정통무협'의 느낌이 아주 강했었습니다. 웬지 김용이 생각이 많이 났었죠. 역시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 임준욱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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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04.04.23 17:23
    No. 7

    제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좌백님과 임준옥님 앞에 마주 읹아 숨죽이고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그래봐야 1번~) 좌백님이 혈기린 외전에서 진가소란 이름을 썼는데 그게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지 기억을 못했다고 합니다. 후에 그게 임준옥님의 작품 진가소의 그 진가소였다면서 두 분이 같이 대작하는 걸 들었지요. 결국 좌백님은 진가소전이란 책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심층심리에 남아 있다가 우연히 가져다 썼는데 그게 임준옥님 글의 주인공 이름이었다. 그래서 황당해 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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