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ㅎㅎ 요새 재밌게 보고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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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님의 추천이 더 자극적이자나 ㅠㅠ. 역시 아직은 공력이 떨어지는군요. 그건그렇고 마지막 "사랑을 봤니?" 당신을 공적 1호로 규정합니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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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 공적1호에 저도 한표 올립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커플을 증오하는 솔로를 봤니?
사랑따윈 필요해!!!!! 아우~~~ ㅋㅋ 사랑만큼 중요한게 없는데..왜 사랑은 필요없다는 사람이 많을까??
에엑. 저도 커플을 증오하는 솔로지요. 사랑을 봤니? 정말 좋은 서장입니다. ^_^
사랑은 안 보입니다.
사랑, 보입니다. 그녀가 끓여준 찌게 속에서, 제게 보여 준 웃음 속에서, 때때로 현관에 놓이는 그녀의 신발 속에서 ... 사랑이 보입니다. 그리고 ... 어느날 그녀의 신발이 더 이상 현관에 놓이지 않게 되고, 더 이상 제게 웃음을 보여 주지 않을 때, 사랑이 떠나갔다는 걸 깨닫죠. 사랑, 보입니다
거참 신기하네요.. 사랑이 보이다니.. 느끼는거 아니에요?
이제부턴 작연란과 일반란의 연재물은 안읽기로 했읍니다.. 왜냐...? 자꾸 읽기 시작하니까 책을 안사게 되더라 이겁니다 .물론 다 살순 없겠지만 제 마음속에 있는 몇분의 작가님들 책은 구입해야겠죠 ..? 금단현상은 오겠지만...한번 참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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