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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24 18:06
    No. 1

    ㅎㅎ
    요새 재밌게 보고 있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4.24 18:38
    No. 2

    김현님의 추천이 더 자극적이자나 ㅠㅠ.


    역시 아직은 공력이 떨어지는군요.

    그건그렇고 마지막 "사랑을 봤니?"



    당신을 공적 1호로 규정합니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성성성
    작성일
    04.04.24 21:08
    No. 3

    염장질 공적1호에 저도 한표 올립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커플을 증오하는 솔로를 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24 21:29
    No. 4

    사랑따윈 필요해!!!!! 아우~~~
    ㅋㅋ
    사랑만큼 중요한게 없는데..왜 사랑은 필요없다는 사람이 많을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4.24 21:39
    No. 5

    에엑.
    저도 커플을 증오하는 솔로지요.
    사랑을 봤니?
    정말 좋은 서장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4.24 21:39
    No. 6

    사랑은 안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外在
    작성일
    04.04.24 21:58
    No. 7

    사랑, 보입니다.

    그녀가 끓여준 찌게 속에서, 제게 보여 준 웃음 속에서, 때때로 현관에 놓이는 그녀의 신발 속에서 ... 사랑이 보입니다.

    그리고 ...

    어느날 그녀의 신발이 더 이상 현관에 놓이지 않게 되고, 더 이상 제게 웃음을 보여 주지 않을 때, 사랑이 떠나갔다는 걸 깨닫죠.

    사랑,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4.24 22:14
    No. 8

    거참 신기하네요..
    사랑이 보이다니..
    느끼는거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4.04.24 23:15
    No. 9

    이제부턴 작연란과 일반란의 연재물은 안읽기로 했읍니다..
    왜냐...?
    자꾸 읽기 시작하니까 책을 안사게 되더라 이겁니다 .물론 다 살순 없겠지만 제 마음속에 있는 몇분의 작가님들 책은 구입해야겠죠 ..?
    금단현상은 오겠지만...한번 참아볼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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