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정말 무협소설 작가가 되고 싶지만 꼭 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있지요 하지만 정작 좋아하는 일이 생계수단이 된다면
글을 쓰는 작업이 그리 행복하지만을 않을겁니다... 나중에는 삶의 압박때문에 싫어질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작가가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든 사회인지 여러분들이 더 잘아시리라 봅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하루 24시간중 23시간을 내가 정말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한다고해도 나머지 1시간은 나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수있다면 그것또한 살만한 인생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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