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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4.04.15 13:18
    No. 1

    슬픔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저도 본적이 있는데... 누가 그들(무협작가)의 그 비애를 위해
    술잔을 들어주겠습니까?
    바로 독자들이지요.
    무협은 문학이다!!! 무협작가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04.04.15 13:42
    No. 2

    저는 정말 무협소설 작가가 되고 싶지만 꼭 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있지요 하지만 정작 좋아하는 일이 생계수단이 된다면

    글을 쓰는 작업이 그리 행복하지만을 않을겁니다... 나중에는 삶의 압박때문에 싫어질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작가가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든 사회인지 여러분들이 더 잘아시리라 봅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하루 24시간중 23시간을 내가 정말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한다고해도 나머지 1시간은 나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수있다면 그것또한 살만한 인생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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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강
    작성일
    04.04.15 14:03
    No. 3

    정말 마음깊이 와닫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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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뭉무
    작성일
    04.04.15 15:29
    No. 4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할때 사람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거라나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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