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묵향 17편을 보게 됐습니다
일단은 파천님 말씀대루 16권 보다는 낫습니다
내용을 질질 끄는것 같다는 느낌두 마니 줄어든것 같구여
하지만 4권 끝에서 묵향이 배신당한뒤 다시 귀환 했을때를 생각하면서
기대햇던거보단 내용이 점 시시한거 같아여..
개인적으론 그 부분이 마니 아쉽네염...
묵향이 처음보다 확실히 벗어나긴 했지만....
적어도 무협과 판타지의 장르를 융합시키려는 노력을 했다고 할까요...
무협을 무협이란 곳에 한정시키지 않고 새로이 뜨고 있던 판타지와 합쳐보려고 했다고나 할까요.....
그여파가 이계진입류의 소설이 넘쳐나는 것을 만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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