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오 ㅡㅡ;; 뭐 대부분 그렀습니다.
무협 수준이 낮을대는 뭘 봐도 재밌을때가 있습니다. 그때 엄청 왕창 읽져..... 하루에 7~8권 까지 본적도......... 나중에야 12~3권까지도 읽었으니...(책방 아저씨도 포기했져 저를...)
뭐 어쨌든.... 그렇게 읽다가 핵폭탄이 떨어졌져 ㅡㅡ;;;;;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좀 이상한 글이었습니다. 제가 유독 까다로워서 잘 안읽는데 괜찮다 싶었던게...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흐지부지 되고, 결국에는 절판까지 되더군요. 충격 먹고.........
한동안 안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막 신무협이 꽃을 핀 시기 였기 때문에....... 다시 참신함에 빠져서.....
지금은 관록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처녀작임에도 대작인것이 많아졌고, 또 예전 신무협 처녀 작을 쓰시던 작가분들이... 이제는 좀 내공이 쌓이셨는지 좋은 글을 많이 만들어 내시더군요 ㅋㅋ ^^ 어쟀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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