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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1 선풍
    작성일
    04.04.17 20:16
    No. 1

    주인공은 원래 판타지에서 무림으로 넘어왔습니다만 뭐가 황당하시다는건지,..저랑 느낀점이 너무 다르네요.용검전기같은작품이 많이팔려서
    더 좋은 작품들이 안나온다는부분에선 불끈.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야
    작성일
    04.04.17 20:16
    No. 2

    슬픔에 모티브를 두고 보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고통에 모티브를 두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4.17 20:20
    No. 3

    앗 ! 위에 닉네임!~ 그 월야의 창야 맞죠 ? ㅋ
    반갑습니다 제가 월야환담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용검전기는 2권까지는 그런대로 보았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무협으로 넘어가는 그 정도에서 그쳤습니다
    재미가 떨어지는게 별로 더군요;;
    판타지작중엔 가즈나이트랑 ㅋ 데로드&데블랑 , 월야환담이 젤 재밌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선풍
    작성일
    04.04.17 20:24
    No. 4

    ㅎ_ㅎ저도 판타지는 젤첨으로본 가즈나이트가 최고더군요
    이경영씨가 쓰신 작품은 다 조아해서 꼭 소장하구싶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17 20:32
    No. 5

    -_-
    창야가 아니라 창영이겠지요. 아니면 정야. 혹은 진야.
    진야, 정야, 창운, 창영
    .....-_- 계통능력으로 닉네임이 정해지나? 으음...-_- 설마 그럴리가~ 정야는 적요계인데....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창야
    작성일
    04.04.17 20:38
    No. 6

    닉네임은 고무림 오른편 창천무한과 야신의 앞글자를 딴겁니다.
    (창천무한과 야신을 특히 좋아해서는 아니고 따놓고 보니 뜻도 괜찮고
    그냥저냥 ;;)
    하지만 저도 월야환담은 재밌게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량
    작성일
    04.04.17 20:47
    No. 7

    아무리 취향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저질이라 하심은 좀 심한듯 하네요

    용검전기 엄청난 재미를 안겨준 작품입니다

    소드엠페러도 마찬가지고여

    그리고 슈리하잔님 용검전기 가면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소설이에요

    2권까지만 보셨다니 좀 아쉽네여

    재미를 놓치신것같아 저도 마음이 아픔니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플원
    작성일
    04.04.17 20:49
    No. 8

    월야환담... 대작이긴 한데...-_-;;
    여찌하여 용검전기라는 논점에서 월야환담이라는 삼천포로 빠져버렸는지....-0-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4.17 21:41
    No. 9

    월야환담창월야를 낸다고 하고선 발틴사가에 너무 시간을 쏟아붓고 있어서 홍정훈님이 원망을 많이 사고 있죠(잉? ㅡㅛ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17 22:19
    No. 10

    하얀로냐프강...노래가 그렇게 좋던가??
    개인적으로 눈물 나올정도는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04.04.17 22:38
    No. 11

    이제 더이상 차원이동이라던지 그런것은 큰 호응을 얻지 못하지요.. 오히려 작품의 질을 반감시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밀짚모자
    작성일
    04.04.18 01:26
    No. 12

    용검 원츄라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떠도는별
    작성일
    04.04.18 10:36
    No. 13

    용검전기...
    음...저도 처음 1권을 볼때는 약간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
    스토리나 감정 묘사가 너무 신파조로 흘러서 실소를 자아내게 하더군요.
    그런데 2권에서 부터 탄력이 붙더니 점점 더 흥미진진...
    하지만 한어 배운지 한달밖에 안된 사람이 온갖 어려운 단어 써가며
    논리정연하게 말할땐 약간 황당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창우
    작성일
    04.04.18 10:45
    No. 14

    저도 그부분은...그리구..중국역사에 대해서도.거의..통달..ㅎㅎ

    조금 황당하더군요...좀더 설득력있고..독자가 감정몰입을할수있도록

    글을 썻으면 하는바램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창우
    작성일
    04.04.18 11:47
    No. 15

    젤루 웃겼던장면.....무림에서..주공..회주라고 부르던...거지 아방개..

    판타지로 넘어가자 마자...그시대를 바로 눈치챘는지몰라도..

    바로 폐하라구 외치는 장면...전..코미디인줄알았습니다...

    무림마지막장면근처..주공...회주..소리지르다가...

    판타지로넘어오자..폐하....그리구 아방개두 주인공..처럼천재였다..

    바로언어습득...그 억지부분을 단지...아방개의 고질병궁금증하나로..

    그냥넘어가는..ㅎㅎ궁금하면...언어도 바로습득가능하다는..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04.04.18 13:36
    No. 16

    용검전기가 잘쓴소설임에는 분명하지만 차원이동에 따른 개연성 부분과 무림에서의 어설픈 결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허나 필력이나 작품의 구성력은 뛰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04.04.18 15:43
    No. 17

    전략적 부분.. 삼국지 류 소설 읽는다고 전략적 측면이 늘어난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건.. 정말로 병볍서를 읽는 방법밖엔.. 손자병법이랑 1, 2 차 세계대전때 전략적은 책 읽는데 아주 죽는줄...
    제가 볼떄 가장 전략적측면이 뛰어난 소설은 자유인?? 자유인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1~4권까지 그 전략적부분.. 캬.... 그리고 군사지도도.. 내용은 어찌보면 가볍지만.. 전략은 뛰어나니.. 크...
    그래도 용검 재미있던데.. 무협부분보다 전 10권 이후에 내용이 더 맘에 든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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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4.04.18 16:33
    No. 18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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