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을 아주 맛깔스럽게 쓰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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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무슨.. 20살이 넘을때까지 종남산에서 놀고 있던 캐릭인데.. 몇년 고생했다고 휴식을?? 고생좀 해야지.. 도대체 20살이 넘을때까지 도대체 뭘 한건지.. 종남산에서 20살 넘을때까지 한것도 없음서 무슨 군림천하를 한다는 건지.. 정말 지극히 개인적으로 군림천하는 딱 하나 빼고 맘에 안듭니다.. 용대운씨의 글솜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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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휴식이 넘 기네요. 내레 목이 한 자 정도는 늘어난 것 같네요. 히힝~~ 빨랑 읽고 싶은데...... 내용도 이제는 아물거리네. 다시 11권을 읽어야 하나?
절단 신공으로 유명한 분들이 강호에 여럿 계시죠. 용노사. 좌백 아찌. 이재일 행님. 마냥 기다리라는.....^^ 무시무시한 절단 신공!! ^^;;;;
음..군림천하 12편은 언제나오는지 혹시 정보 아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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