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위에 4작품이 맞습니다. 전 첨에 소요장강기를 보고 그다음네 야랑전설을 봤는데 신탐무와 청보 만동천중 둘이 햇갈리네요.
소요장강기는 영웅문의 신조협려와도 비슷한 애정물이라고 보면 될듯. 신조협려를 보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데 소요장강기를 보면선 눈물을 흘릴뻔했다는~~ 지금보면 모르겠지만 당시에 볼때는 그랬습니다.
내용이 정말 비극적으로 끝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란 말이 정말 끝임없이 질문하게 합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끝임없이 질문합니다. 날 좋아 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한림읜 전작품은 완성도가 높습니다. 흥미위주가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한테는 비추천입니다. 난 내용이 있는 무협도 좋아한다는 사람은 한번쯤 꼭 보싶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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