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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4.04.04 08:45
    No. 1

    고무림에는 계속 가입하지 않고 글을 보다가

    이제서야 가입해서 처음 글을 올리네요

    괴선..

    어떻게 보면 참 특이한 소설이죠

    사람한테 망령이 붙어 다닌다냐...;;


    제가 괴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결과로 인한 생각으로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보는게 더 낫다고 보네요

    뭐 큰 영향은 없다고 쳐도

    앞장 스토리 모르면 궁금해지는게 무협이고(왠만한 작품들)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게되면 앞 스토리 다시한번 보게되는게

    소설이죠

    저는 뭐 처음부터 끝까지 한점 후회없이 재미있게 봤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4.04 08:52
    No. 2

    역시 제갈지님은 저랑은 독서 방향이 전혀 반대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4.04 14:18
    No. 3

    괴선의 경우는, 전작과 이어지는 내용이라, 전작을 보지 않으시면, 지루한 감이 있을수도있습니다.....만 어쨰뜬 개인의 취향이겟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4.04.04 16:04
    No. 4

    제갈지님 저랑 완전히 똑같으시군요. 저도 1권 세번이나 내팽개쳤습니다. 도무지 몰입이 안되더군요. 1권은 마지막 페이지만 보고 2권부터 보니까 재미있어진다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海印
    작성일
    04.04.04 16:15
    No. 5

    그런거 같네요.
    서론이 무진장기이이이인
    조금 제미있으려니 완결이라는 허무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04 16:25
    No. 6

    벽암// 전작과 이어진다고요?
    -_-a
    무슨 뜻이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4.04 17:22
    No. 7

    음... 전 초반이 재밌던데... 그리고 후반부하고...
    중간은 술술 읽혔기에 딱히 할 말은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야랑
    작성일
    04.04.04 18:26
    No. 8

    일반문학과 장르문학의 차이가 무었일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반문학은 문체와 글맛이 독자를 작가의 세계로 이끌어 가고 장르문학은 스토리가 이끌어 간다고....

    그런 면에서 일반문학에 필적하는 작가로는 이재일, 좌백, 풍종호, 임준욱 등을 들어봅니다. 문체보다는 스토리로 이끌어 가는 작가가 장경, 설봉 등을 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외에는 글쎄요???? 여러분이 추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체와 글맛으로 독자를 이끄는 분들의 글은 생명력이 길지요. 몇번을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맛이 튀어나오니까요. 그러나 스토리로 승부하는 분들의 글은 시간이 흐를 수록 잊혀지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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