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해와달...영챔프에 연재 했었던 작품이 맞나 모르겟네요..
단행본으로 그의 작품을 본적없지만 그림채가 독특해서 연재시에 본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특히 그분 그림을 보다보면 왠지 굉장히 나태해지죠..마치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쓰레기가 널린 빈민가에 있는 듯한 분위기...
그리고 최근(?)작 푸른길..한일 문제를 다루면서 택견이라는 한국 고유무술에 대해서 작가 나름대로 역사적으로 고찰해 놓으셨더군요..진실인지 작가 설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흥미 있었습니다.
이 그림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만..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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