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3.29 19:36
    No. 1

    해와 달이 처음 등장하자 당시 만화계가 발칵 뒤집혔었지요.
    그런데 당시 만화계의 상황로 인하여 사실상의 미완결로 끝나고
    남자이야기는 역시 만화계의 상황로 인하여 무리한 늘리기..ㅡ.ㅡ;;
    결국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지요.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OOOh
    작성일
    04.03.29 19:48
    No. 2

    해와달...영챔프에 연재 했었던 작품이 맞나 모르겟네요..
    단행본으로 그의 작품을 본적없지만 그림채가 독특해서 연재시에 본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특히 그분 그림을 보다보면 왠지 굉장히 나태해지죠..마치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쓰레기가 널린 빈민가에 있는 듯한 분위기...
    그리고 최근(?)작 푸른길..한일 문제를 다루면서 택견이라는 한국 고유무술에 대해서 작가 나름대로 역사적으로 고찰해 놓으셨더군요..진실인지 작가 설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흥미 있었습니다.
    이 그림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만..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88골드
    작성일
    04.03.29 21:31
    No. 3

    제 기억이 맞다면 해와달 5권으로 끝났을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3.30 16:10
    No. 4

    넹 88골드님 말씀대로 5권 완결 되었지만 원래 예정은 10권이상이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연재된 잡지에선 별 다른 인기를 못 얻었고,
    ( 독자연령층에 비하여 나해한 스토리와 표현으로 인하여 인기가 별로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반게리온 생각하시면 될듯.)
    후에 단행본으로 출간 되면서 재 조명 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루사메
    작성일
    04.03.30 18:10
    No. 5

    5권이었군요.....대략 난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03.30 20:52
    No. 6

    남자이야기는 영점프 폐간되고서 안나오는 중인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계속 그리려고 준비중이랍니다.
    그리고 무협을 그린 권가야씨의 작품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2권까지 나오고
    소식이 없는 작품...
    중간에 벌거벗은 거인 영감이 나오는 만화였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이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angQ
    작성일
    04.03.31 13:45
    No. 7

    풍운남아라고 3권까지 본것같기도 한데 2권이였나? 하여간 제목은 풍운남아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88골드
    작성일
    04.03.31 14:53
    No. 8

    뫼시절 작가란에 좌백님과 이재일님 얼굴 그려주신 분도 권가야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어째서 사진보다 더 낳은거냐!! (버럭)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