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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5 19:12
    No. 1

    아아주 너그롭고 자애로운 감상문입니다.
    저는 손들고 반성 좀하겠습니다.
    야신의 색깔을 짧은글로 아주 잘 표현하신 감상문입니다.
    저도 가볍고 유쾌히 봤지만 이 감상문을 읽은 독자분은 당장 보고 싶어 하실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3.25 21:29
    No. 2

    야신.. 재밌습니다.^^ 무진이 약간, 아주 약간 부럽다는 게 흠이지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3.25 21:34
    No. 3

    진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3.26 00:08
    No. 4

    저는 여자들하고 너무 얽혀서 읽다 말았어요.
    남자들에게야 우상이지만 여자들에겐 죽일놈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3.26 00:25
    No. 5

    그렇군. 여자의 적이었어.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장중보옥
    작성일
    04.03.26 01:37
    No. 6

    으음... 저도 숙부인 의견에 한표. 아무리 그래도 줏대라는건 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작가분의 감정이입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하게 줏대가 없어서 읽으면서도 이런 남자는 정말 아닌데 싶습니다. 신승을 읽으며 머 이런 중이 있어. 짱나..(재미있고 쉽게 읽을수 있는 글임에도) 했던 것처럼, 야신도 머 이런 남자가 다 있어 한답니다. 아주 조금만 문진도사의 줏대를 살려주면 삼계라는 독특한 설정과 술법, 사미환 등 흥미요소가 많으니 아주 매력적인 소설이 될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6 18:57
    No. 7

    줏대없는 남자는 남자도 싫어합니다.
    스트레스 쌓입니다.
    천애기의 임한청 같은넘 징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3.26 19:16
    No. 8

    제가 그녀석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문득 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끄져끄려
    작성일
    04.03.26 19:50
    No. 9

    정말 재밌습니다. 남자만 재밌는 소설인가? 그런데 그렇게 외설적이지도 않습니다. 설정을 그렇게 한것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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