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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3.22 19:36
    No. 1

    자객왕 재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3.22 21:29
    No. 2

    자객왕 짜증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2 21:45
    No. 3

    헛,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요상하게 주위 대여점에 없더군요.
    아직 제 구입목록에 들어간건 아니고.....
    북천권사님의 추천이면 빨리 봐야 할듯한 압박감이 수미산에 눌리는 정도인디.......

    그나저나 수국을 본 상실감이 도무지 지워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22 21:51
    No. 4

    -북천권사님의 추천이면 빨리 봐야 할듯한 압박감이 수미산에 눌리는 정도인디.......

    과분한 말씀을...^^;;;;;;;;
    수국은 왠만하면 안 보게 되겠군요..-_-;;

    추룡기행은 별난 내용도 한 번 보고 싶으시면 읽어 보시길...아니시면??...으음...
    추룡기행의 작가는 천공무조백의 운중행님입니다.
    그래도 뫼 사단 중에 내공이 깊은 편에 속하는 작가...맞지요???^^
    이 분꺼는 그래도 천공무조백을 젤 재미있게 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2 21:59
    No. 5

    운준행님이라면 충분히 면피(?)는 하실만하죠.
    천공무조백 좋았죠.

    수국은 아예 보지 마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색룡강+비뢰도 후반부라고나 할까......
    저는 왠만하면 읽어갑니다만 작가가 색룡강 문하에라도 들어 갔는지 원......
    하긴 중고생이 보면 '필력있다.'고 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2 22:06
    No. 6

    북천권사님 질답란 2572번에 지방에 대한 설명 댓글 달아 놓았는디 한번 보세요.
    젊은 분들은 제사지내면서도 잘 모르 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22 23:27
    No. 7

    음...잘은 모르겠지만 'x룡강 + x뢰도 후반부'면 적어도 제가 상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선 최악이군요. -_-;;
    그나저나 세상사에 두루 밝으신 남양군님...^^ 과연 밑천의 바닥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3.23 01:15
    No. 8

    자객왕 1,2,3권을 지날수록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서태수
    작성일
    04.03.23 10:19
    No. 9

    예. 한수오의 "아수라" 처럼 이 글도 권수가 늘어날수록 재미있습니다.
    요즘의 신무협 판타지 작가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신무협 판타지 작가들의 글에서는 얄팍함(그것이 상술이던 혹은 십대의 취향, 유행코드에 민감하던)이 느껴지지만, 무악 등의 작가들에게서는 진정성을 느끼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3 11:51
    No. 10

    서태수님이 핵심적인 말씀을 하셨군요.
    동감입니다.
    팻스트푸드와 된장찌게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아수라도 읽을수록 맛을 더하는 책이지요.

    근데 제가 요즘 의문스런 점은 필력있다란 말을 자주 듣는데 글을 쓰보지 않은 또는 훈련된 독자가 아닌 분들의 필력이란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잘 읽힌다? 쉽다 ? 말장난을 잘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24 00:03
    No. 11

    글이란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니 그 수준에 감탄 나오면 그게 작가의 필력으로 승화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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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대자객교
    작성일
    04.03.24 05:40
    No. 12

    자객과 관련된 무협이라면이야...서효원님의...글이...미친듯한 필체와 막힘없는 필력...너무나...아쉬운...분이지요...저의 어린시절을 그분의 책과 함께했었는데...아무쪼록 자객물이 좋으시다면...서효원님의 무협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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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24 08:22
    No. 13

    대자객교는 보았습니다. 실명대협하고 무슨 군단...하고 옛날에 꽤 많이 보았었는데..... 이젠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 그 땐 재미있었습니다. 이제는....ㅎㅎ 솔직히 재미있게 보긴 어렵겠지만요. 그다지 좋아하는 작가분은 아닌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24 13:26
    No. 14

    서효원님의 글은 워낙 짧은 기간에 다작이라 뛰어난 작품도 있지만 비슷한 포맷의 글이 많습니다.
    권사님도 그부분을 말씀하시고 싶으신듯......
    아까운 작가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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