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공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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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님 너무 무서버염...... 항상 너무 날카로와서 베일정도야염.....감상이나 비평에서 가장 마음에들고 그래서 닮고 싶을정도로 항상 멋진댓글 ........언제나 기둘려 집니당. 그런 남양군님이 저처럼 무협에 환장할정도로 빠진것 같아서 기쁘고 또 비슷한 취향같아서 더욱 멋져 보여염.........대낯부터 한잔 하면서 걍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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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려다가 포기-_-;
파뢰님 그래도 좀 꾹참고 읽어보시징~ 오늘은 기문둔갑이 대여점에 있어야 하는데........
흐음...기필코 대여점을 찾아내고 말리라 ㅠㅠ
벽암님 대여점을 찾지말고 기문둔갑을 찾으셔야죠
오옷;; 죽이네요 헷갈리기는 하지만..
항상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남양군님의 박식함과 정보력....-_-;; 과연 님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했던 말 반복하는 듯...-
<> 입을 쩍 벌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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