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09 16:06
    No. 1

    에구 어제도 2권입수에 실패했습니다.
    빨리 2권을 읽어야 감상/비평을 시원스럽게 한번 올릴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4.03.09 16:32
    No. 2

    기문둔갑도 재밌지만
    조진행님의
    천사지인 ,

    그래도 천사지인의 명성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칠정도칠상검
    가 있습니다. 2개다 보세요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거지행각
    작성일
    04.03.09 17:23
    No. 3

    부적이라...

    왕조현씨와 장국영, 우마의 천녀유혼이라는 영화를 보면 우마가 피로 부적을 그리고 \'반야바라밀\'을 외치죠.
    아마 부적에 관한한 가장 멋있는 장면이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검지(劍指? 검결劍決)를 만들어 호(呼)에 기를 검지(劍指? 검결劍決) 에 불어넣고 흡(吸)에 검지(劍指? 검결劍決)에서 기를 빨아들인다고 하더군요.

    혹시 퇴마록을 읽어보셨나요?
    중간쯤에 남자 주인공(준호?)이 손에 기를 모아 허공에 부적을 그려 여자 주인공의 손에 심어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 세계편인가? 하여간 영국에서...

    퇴마록의 이야기에서 허공에 기를 모아 금빛의 부적을 그린다는 내용은 유교 수련법중의 한 방편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출처 - 그냥 옛날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3.09 18:37
    No. 4

    칠정검 칠살도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09 18:50
    No. 5

    조진행님은 이제 고정 매니아를 확보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3.09 20:45
    No. 6

    퇴마록에서 준후는 여러 갈래의 주술을 익힌 것으로 나오지요.
    그래서 실제로 세계편2권에서는 여러 종류의 주술을 합체(?)한 새로운 주술을 쓰기도... 물론, 효율은 꽝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나중에 말세편에서 여러 종파의 주술사들이 모여서 준후의 주술을 봉쇄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09 23:20
    No. 7

    아무래도 남양군님 자택에 한 번 무단침입(?) 해야겠습니다.
    그 많은 밑천 혼자 다 가지고 계시니....
    저 같은 바닥 밑천에게도 좀 나누어 주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3.09 23:27
    No. 8

    <>!

    나를 두번 놀라게 하는 것이었던 것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10 11:22
    No. 9

    침입 환영합니다.
    한상 떠억하니 차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10 11:29
    No. 10

    그렇게 나오시면 사양할 줄 아셨습니까? ^^;;;
    쇠주를 좋아하신다는 제왕도님과 언제고 한 번 쳐들어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4.03.10 23:40
    No. 11

    퇴마사라.....
    원조라 하면 귀타귀.홍금보 나오는 그 영화 보면 임정영 그 사람이 원조 같은데...많이 따라 했죠...강시 나오고 혼령 나오고...예전에 명절날 되면 많이 나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거지행각
    작성일
    04.03.12 12:08
    No. 12

    저기
    남양군님.
    집의 구조좀 설명해 주세요.
    특히 뒷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야 해요.
    이번 주말에 넘을 생각이니까...
    정보가 없서요.
    먼저 주소부터 하나씩 알려주시면
    제가 매주 토요일 밤에 넘어가겠습니다.
    한상으로는 부족하니까 여러상을 차리셔야 되요.
    참고로 저는 삼겹살을 좋아합니다.
    북천권사님 같이가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12 15:42
    No. 13

    녜, 거지행각님.
    제가 바쁜일 좀 마무리되면 아니래도 초청할 생각입니다.
    저희집은 남양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