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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3.10 03:01
    No. 1

    각자 취향이죠 ..경혼기도 대단한 작품임이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위권 안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처음이라는 것은 항상 위대한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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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10 07:26
    No. 2

    ..............!!!!!


    꼭 제가 자다가 잠결에 쓴 글 같군요...
    취향이 너무 저와 비슷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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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always
    작성일
    04.03.10 18:52
    No. 3

    저도 동감...
    이제 볼만한 무협이 나와야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철
    작성일
    04.03.12 22:07
    No. 4

    금강님의 금강불괴 .. 주인공 외공단련 방법..한마디루 쇼킹
    한번더 보구 싶어두 책방에 업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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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4.03.24 19:13
    No. 5

    저와도 비슷한 평각인듯..경혼기가 흡입력에선 1위라해도 손색이 없을듯 그러나 명작1위라고 하기엔 무언가 부족해 보이지 않을지...
    무협소설을 너무 많이 읽다보니 무협이 재미만 추구해선 명작이 아니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너무 깊이 박혀버렸네요.무협에 재미가 없으면 안돼겠죠.그러나 명작이란 재미만 있는글들에게 붙여주기엔 좀 그런듯....
    읽으면 읽을수록 기쁨과 슬픔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게 진정한 명작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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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스키피오
    작성일
    04.03.24 19:22
    No. 6

    사람의 기호가 변하지만 명작은 시간이 흘러 다시 봐도 그맛이 살아나는게 아닐지......그게 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또는 그시대희 획을 긋는 작품.지금에 와서 보면 그저 그런책이 될수 있지만 당시에 전혀 생각지 않았던 사고적 전환을 가져온 작품.전자의 대표는 김용소설들(국내는 멀들어야할지 난감),후자는 대도오와 태극문이 되지 않을지....
    아직 우리나라에 김용소설과 같은 작품이 나오진 못했지만 지금 흐름으로 보면 곧 그정도의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제가 봐도 훌룡한 작가들이 많고 그분들의 사고도 많이 변해서 공장식으로 찍어돼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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