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하이텔 무림동에서 금포염왕, 질풍록 같은 작품은 와룡강의 소설이 아닌것같다 라는 주제로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홍콩이나 대만에서 나온작품을 와룡강의 이름으로
내놓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기존의 와룡강소설과 틀립니다.
아직 금포염왕과 질풍록을 읽어보지 못한분께 추천드립니다요.
음...운현이 정파무림을대표하는 고수가 되었다기엔 명성도 없고 실체를 아는 사람도 너무 적지 않나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도 않은 걸 보니 아직 초반인데....백호수련검만으로 반박귀진의 경지에라도 이른 것인지...한가지 궁금한건 내상을 입어서 운기조식을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일까요....검무라도 춰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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