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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사름
    작성일
    04.03.02 23:55
    No. 1

    못난이 사름이가 글을 잘 못써서(문맥이 엉켜써요..)읽을 때 몇가지의 태클이 걸려오겠지만 그냥 지나가는 글이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금강님에게 태클을 걸었다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도 금강님을 존경하고 금강님의 소설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의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3.03 01:08
    No. 2

    음..우선 저와 아이콘이 같군요.
    대풍운연의는 저도 재미잇게 읽은 소설인데....
    저희동네에 마지막 권만 안들어와서 뭐라 아직 글을 올리지 못했었는데..
    아쉽군요. 필히 마지막권 찾아 읽고 다시 찾아 뵐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설유화
    작성일
    04.03.03 01:15
    No. 3

    저는 처음 대풍운연의를 읽을때 주인공이 감천형인지 알았습니다 쿨럭;;
    대풍운연의를 1권부터 완결까지 한꺼번에 몰아봐서^^;;
    대풍운연의는 스케일이 너무 큰거 같아요
    제가 간단히 대풍운연의를 본 소감을 말하자면
    숨이 턱턱 막힌다고나 할까? 스케일이 너무커서인지는 몰라도
    읽는내내 숨이 막히더군요^^ 그리 긴장하면서 본 소설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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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3.03 02:05
    No. 4

    금강님 작품의 그런 느낌을 출판사의 카피로 표현하면 이러합니다.
    "웅혼한 필체...숨막히는...." -맞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바람
    작성일
    04.03.03 17:37
    No. 5

    마지막부분으로는 2부가 새로시작되는느낌?

    한효월의 아들과 10인의 유물을 획득한 인물과의 다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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