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작성일
    04.02.10 19:02
    No. 1

    대여점에 없으니...
    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2.10 19:39
    No. 2

    -_-반품되었는거 가튼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숭인문
    작성일
    04.02.11 00:04
    No. 3

    말이 필요없습니다..

    강추합니다!

    풍월루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천(狂天)
    작성일
    04.02.11 13:19
    No. 4

    정말 강추!!! 말발 정말 죽입니다. 소도이야기 이후로 이렇게 웃으면서 본 책이 없었는데 정말 끝내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2.11 13:36
    No. 5

    너무 늦게 나온다는..한..4권까지 나오면 볼래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스코
    작성일
    04.02.11 14:42
    No. 6

    탈2/3은 왠지 거부감이 들더군요.
    난대없이 나온 금건이라든지... 말장난이라든지..(별로 안 웃기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무협에 나오는 동음이의어(맞나?? -_-;; 국어공부가 부족하구나..)를 이용한 말장난은 좀 거부감이듭니다. 한글과 중국어의 차이등등 에초에 배경이 중국이니-_-;;) 좀 읽으면서 걸리는 부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특히 정말 어이없이 주인공에게 전해지는 금건의 경우는 후에 그속에 무슨 음모가 감추어져 있다고 해도 읽는당시로서는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만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쉐쉧..
    작성일
    04.02.12 03:44
    No. 7

    주인공의 말장난(?) 암튼 태클 솜씨에 한표를 뽑아봅니다.

    실재로 저런 사람이 있다면 맞기도 드럽게 얻어 맞았을꺼 같더군요.

    그리고 그 꿈들을 나열해 둔것은 분명 반지의 뭔 소행같기도 하던데 마지막 마무리가 환상이더 군요.

    절단.. 아주 딱 끈어지도록 읽는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피가 거꾸로 스다 못해 수돗꼭지 열어둔 것 처럼 한방에 보내버리 더군요 -ㅂ-... 연재 어디하는데 없나 하면서 뒤지다 잘린 아뒤 복귀 후 쪽지 한껀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