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왕ㅇㅇㅇㅇㅇㅇ저도 와룡생의 군협지로 무협에 입문했는뎅,,,,, 그 당시에는 증말 하늘밖의 하늘이였지염(무협이라는 장르가 쉽게 접하기 쉬운 장르가 절대 아니였지염) 너무나 새로운.....상상하지도 못했던 세계이기에 더욱 잊혀지질 않는 특별한 추억이었더염.
흐미.....근뎅...내나이 벌써..?...........아직까지도 꿈을 못깨고..........
꿈속에서 항상 칼하나 차고 강호를 종횡한답니당...특히 오늘같이 술한잔하고 올때는..........................................더욱더 간절하답니당.아무래도 병원에 가봐야 될것 같아염...
저두 와룡생님에 대해 어려서부터 매우 궁금해떠요
군협지/금검지/무유지등은 지금 읽어도 우수할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긍데요 와룡생님이 67년 옥차맹을 첨 쓰시고 그 당시엔 견줄만한 분이 없어서 명성을 날리신거는 알겟는데 제가 80년대부터 무협을 읽기 시작했을때 만화가게에 1/3정도는 와룡생작이엇거든요.(무지 큰가게)
어린 소견에 느낌이 와룡생이란 사람은 우리나라사람이게꾸나 했더요
좀 읽으니 외국사람인걸 알게떠군요 그럼 책 나오는데로 번역한건가?
잘 모르는 저로선 작품의 질이나 양을 따져서 3대괴물의 수장으로 삼앗죠;;
그 당시 대여무협에서 빌린 와룡생작의 대부분의 정체가 무지 궁금할따름임니다. 중국사림이 쓰긴 쓴건가?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무협이나 다 와룡생작해서 시장에 나오지 않앗엇나 함니다.
출판관계에 대해 좀 아시는분 리플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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