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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2.05 03:19
    No. 1

    하하하 옳소~~ 오늘 저도 괴선땜에 하루종일 고무림에서 사네요..ㅋㅋ
    이제 슬슬 자야겠습니다..^^;;
    임준욱님에 대한 님의 평가..가슴에 와닿습니다.일신우일신..흐흐 짱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a*****
    작성일
    04.02.05 09:21
    No. 2

    어제 저도 보았습니다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더군요....ㅋㅋㅋ
    깔끔한 마무리로 요즘의 허접한 작품들은 상상도 못하는 경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정말 강추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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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해동별곡
    작성일
    04.02.05 11:51
    No. 3

    아~ 단어 하나하나 의미를 새기며 읽었던 어제가 떠오르는군요.

    후 일 반드시 소장하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완결~! 속이 꽉꽉 여물어 책을 꾹누르면 단어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오니라
    작성일
    04.02.05 16:47
    No. 4

    괴선 훌륭한 무협소설입니다. 특히 6권으로 완결지었기에 더욱 빛나는 듯 합니다. 최근 무협소설이 내용은 없고 의미없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지라 돈보다는 충실함에 역점을 둔 작가정신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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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카라
    작성일
    04.02.05 17:20
    No. 5

    강력 동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진짜무협광
    작성일
    04.02.06 02:22
    No. 6

    방금 봤습니다..만..
    5권까지는 나무랄데가 없었는데...
    6권에서 기대치만큼 속시원하게는 해주시지 않더군요..
    너무 담담한 전개..5권까지 흐름에 비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한껏 농축되어온 답답함을 날려주는 청량감이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하늘도 땅도 내것이니...
    그에 걸맞는 시원함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 작품이 벌써 기대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4.02.06 16:07
    No. 7

    사실 처음 임준욱 작가의 괴선을 접하였을 때,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라고 여겼으며 추천 및 집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의 개연성상 이미 완작 되었지만 도저히 전 육권으로
    완결지어질 내용이 아니라고 판단되어지는군요.
    잘 생각해 보자구요.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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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2.10 18:38
    No. 8

    제가 보기엔 4권과 5권에서 조금 휘청했는데 6권에서 절묘한 마무리 신공을 발휘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괴선이 임준욱님의 전작에 비해 조금 처진다고 보는데 다른 몇분의 고수님도 그런평을 하시더군요.

    휘유, 저도 어제 6권을 읽고 어쨋거나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늦게 퇴근해서 새벽한시까지 책을 보니 마나님이 잔소리.....
    화장실로 대피해서 끝까지 다봤습니다.
    감동적인 마무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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