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고 있는 저로써는 바쁘신 가인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자신의 글을 쓰면서도 다른 글을 요목조목 뜻어 본다는 ㅁ것이 여간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아니거든요 ^^
그런 점에서 다시한번 가인님께 감사드리고 사죄드립니다.
솔찍히 상당히 조급해 하며 기다렸어요^^
위의 글을 읽고 느낀 점도 많고, 왜 그랬을까? 후회되는 점도 있습니다.
좀더 글을 쓰는데 신중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깔끔하고 좋은 비평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해되세요 가인님!!!!!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