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훈님은 좋은 글 찾으셨습니다.
대포두! 훌륭합니다. 역시 무악입니다.
특히 무림이 관을 졸로 보는 또는 관이 아예없다고 설정하고 쓰는듯한 글이 대부분인데 무림인을 양민기준으로 잡아들이는 설정이 참신하면서 흥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해학적인 캐릭터가 재미를 더해 주는군요.
도편수는 개연성과 캐릭터의 일관성유지가 옥의 티군요. 물론 작가는 복선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지금까지 연재 된것으로 봐서는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군요.
전체적으로 도편수는 대성할 소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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