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지금 5권째 보고있는데 .. 서장의 고수들중에 십육사에 속한 호용 이 나오는데 십육사면 무림 XX구봉에 필적한다는데 .. 그걸 구봉중 일인인 위지립 정도를 먼발치에서 몇번 본적밖에 없는 뇌일봉이 상대를 해서 부상까지 입히고 그보다 더한 주방장? 이라는 어떤 살수가 나오는데
그의 실력이 호용보다 더 뛰어날것이라고 해놓고 임영옥이 상대를 하지않나..낙일방은 처음에 비해 뛰어난 임기응변과 무공실력을 갖게 되는군요 일류고수 까지 상대할수 있는것같고 물속에서도 뛰어나고....
응계성도 화나면 아주 강해지고... 진산월도 거이 일류이상이 된것같군요
십육사에 그 서열 12위?? 와도 어느정도 겨루고... 그렇다면 그 서열12위를 가단하게 물리친 그 보표는 최소한 삼성구봉 정도의 실력을 갖춰다는것있가?.....................
i wish님 말에 동의 하는것이...
초반엔 일류고수에게 손한번 대지 못하던것이 낙일방이나 응계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내스 왠만한 고수들을 넘어 형상판의 삼결고수 같은 무리들을 이겨내었고,임영옥은 왠만한 고수들을 벌벌떨게 만들기도 했죠...내공이 없음에,나이도 그정도로 젊은데...
그렇다면 최고의 싸움꾼 매상은 그실력이 어느정도일지...
아직 제가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그것때문에 조금씩 몰입도가 감해지는건 사실이네요..
일관성있는...무공의 고하가 뚜렷한 내용이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무술을 겨룰때를 보면 묘사가 너무 많이 들어간듯 보입니다.
뭐랄까..너무 오바하는 느낌...ㅡㅡ;
읽을때 별로 감흥도 없어 이것 역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뭐 그래도 재밌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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