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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표지 독특하던...

출판사는 생각이 잘 안나네요 ^^;;
김도진님 어떤 소설과 같은 출판사였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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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도 추천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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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무협에 가깝다고 써있지요..
그래서 추천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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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공사의 마술램프에서 나왔습니다
저도 6권까지읽었는데 원래 12권에 끝난다는데...언제나 나와줄런지...
요즘 작가인 장진우씨가 digen에서 크로토네 라는 글을 연재중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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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황금드래곤 문학상이던가에서 상받은 작품이던가 그렇습니다. 1년 전쯤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수작임에는 반대표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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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너무 많이 알려져서(한때 라니안에서 그 책은 추천 그만하기로 했지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니까 다 안다나........)
호기심에 한번 일어봤던 거군요.
근데 재미있어서 정말 밤 새가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불행하게도......
저희 동네에는 그 책을 볼래야 볼 수가 없답니다.ㅠ.ㅠ;;;;;;
그래서 볼 수가 없어요.ㅜ.ㅜ;;;;;;
정말 재밌습니다.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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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희 책방에도 없어서 그냥 먼산만 바라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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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방... 익숙한 이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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