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런데 과연 주인공(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은 사랑하는 여자와 돈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런지.. 마지막에 나온 야차왕의 모습으로 봐서는 힘 들것 같은데.. 한상운님의 무협소설은 언제나 엽기적이고 풍자가 가득해서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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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보셨군요!! 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아... 이럴 수가... 찾고자 맘 먹고 못찾은 것이 없다라고 자부하건만!! 어찌 찾기 시작한지 두 달이 넘어 가도록 못찾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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