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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경남갈매기
    작성일
    04.01.15 11:47
    No. 1

    학사검전 ..책방에 서서 읽다가 진부한 내용일것 같아서 그냥 내려놓았는데.. 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15 11:56
    No. 2

    학사검전 2권까지 읽었습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상당히 새로운 소재여서, 좋았습니다만, 이야기가 뒤로갈수록 상당히 진부한 내용이 이어지더군요. 음..어떤 부분이 그렇다고는 시간이 오래되서 찝어 말하기는 뭐하지만, 그당시 그런 느낌을 받고, 일단 접어두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맹달
    작성일
    04.01.15 12:09
    No. 3

    지루할것 같이 생겼는데...
    천재 학사가 비급 도서실에서 틀어박혀 무림고수가 되었다. 이런 내용아닌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4.01.15 12:22
    No. 4

    학사검전을 출판본으로 읽지 않고
    인터넷 상에서 연재되는 것을 읽어서 뭐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연재되는 것과 책으로 읽을 때에는
    진행 상의 호흡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할 수도 있겠죠...하지만 이미 무림인이지만
    그에 대한 자각이 없는 학사의 시각에서 행동하고 무공을
    익히고 평가하는 것들이 나름대로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음...저는 적어도 일독을 권할 만한 글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4.01.15 12:47
    No. 5

    제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일독을 권할만한... 정도가 아닌 필독을 권할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마쌍협, 학사검전. 두 작품이 근래 제가 가장 빠져들어 있는 글들 이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아라한신권
    작성일
    04.01.15 13:06
    No. 6

    지루하기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 드는 글이었습니다만... 또 주인공은 천재학사도 아니고 비급도서실같은 것도 않나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15 13:15
    No. 7

    글쎄요..천재학사가 아니다라...분명히 천재의 기질이 다분합니다만..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듣고 거대세가의 문주의 검의 허점을, 들춰내고, 그것도 무공의 무자도 모르는 학사가 말이죠. 단순히 듣는것만으로, 누군가가 무슨 초식을 쓰고 요런것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야기꾼이 과연 그 순간 확 변하는 고수의 싸움을 어떻게 다 보고 묘사할까요? 수많은 허점들이 보이긴 하였지만 솔직히 나쁜작품은 아니라고 평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4.01.15 13:15
    No. 8

    저도 재밌게 봤고여 많은 분들이 강추를 연발하는 수작이지여 ^^*
    곧 3권이 나올 예정이라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평선
    작성일
    04.01.15 13:26
    No. 9

    상당히 독특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재가 참좋은거같고요.
    그대가 되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15 14:23
    No. 10

    독특하면서도 깔끔한문자..

    새로운 신소재.....

    한마디로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수(玄修)
    작성일
    04.01.15 14:37
    No. 11

    소재의 특이성(학사)이 많이 지적되고 있지만, 가장 특이한 점은 무공을 배우게 되는 동기라 생각합니다. 단지 주어진 일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무공을 습득해 버리죠. 주인공의 천재성이 가미되면서 기록에 불과한 무공이 실체화되는데 이 부분이 좀 억지스럽긴 해도 무난히 받아들여지는 것은 주인공이 실제로 무공을 체득하는 과정을 자세히 기술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문제는 향후의 스토리 전개인데, 지금까지의 연재분은 주인공이 무림맹에 발을 디딘 상태에서 두 실력자의 눈에 띈 상태입니다. 이제껏 방관자이며 국외자였던 주인공이 대국을 주재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할는지가 궁금해지지만 과연 그랬을 때 지금까지의 신선함이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5 19:00
    No. 12

    ㅋㅋ 학사검전은.... 박소저와 운현의 러브 스토리 입니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하레스
    작성일
    04.01.15 19:21
    No. 13

    학사검전!!
    무협에서 주인공이 문사로 나와서 활약하는건 좀 있었지만
    그 주인공이 학사답게 행동하는 무협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거의 다들 무인으로 변신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학사검전은
    흥미있습니다. 강한 무공을 지녔지만 쓰지도 못하고, 쓸줄도 모릅니다.
    자신은 무인이 아니라 문사라고 주장하는 주인공에게 어느때는
    동감하고, 어느때는 반대하도록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1.15 22:39
    No. 14

    아직, 평하기는 시기상조!! 그러나 신선하다란 느낌은 별 반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사의 지조와 올곧은 느낌이 없습니다...(너무 순진해서요... 순수히 학문을 탐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학사를 폄하하는 듯해서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완결이 되면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봐야 겠습니다...
    일단, 시간은 많고도 많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4.01.16 01:18
    No. 15

    천외비처...후훗..유치한듯하지만.나름대로 인상깊은....

    무슨 검주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창궁검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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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햐무
    작성일
    04.01.16 11:28
    No. 16

    이곳의 평을 보고 어제 보았습니다.
    소재의 신선함이 좋았습니다만
    부분 부분 세밀함이 결여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어떤 어떤 보고서`같운 작명에 있어서는
    현대의 대학에서나 쓰는 용어여서
    생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새 말장난을 많이하는 그런 무협으로
    흐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산
    작성일
    04.01.16 13:11
    No. 17

    천외비처 창룡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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