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교의 선녀의 이름은 <도영>이지요... 성라대연의 <검명>을 연상시키는... 빙하탄!! 역시 장경님의 작품이라는 데 이의가 없으며... 니코님의 글처럼...추천하는 데 이의가 없습지요. 심연호의 이유있는 미친(?)행동...전 이해가 갑니다. 장경님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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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후속편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장경님이 무슨 수로 버티겠습니까? 조만감 아주 조만간 후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황금인형 이후 2004년 장경님의 작품은 “묵내뢰”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동네 책방에서 빙하탄을 발견해서 모두 빌려왔는데 읽을생각하면 참 기대가됩니다.ㅎ 과연 암왕을 다 읽고나서 책을 덮고나서의 그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을런지..
태수님 아마 장경님은..술독으로 버티고 안 쓰실지도.. 아님 귀찮아서. 안쓰시던가...(아마 스토리를 까먹었을꺼얌.. 분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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