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가지...... 장모에게 바라는 바가있다면. 그래..... 달리기를 좀 빨리 해달라는 것이다. 무슨 마라톤을 하는데 오늘은 요기까지 달리고 내일또 달리는것인가 ㅠㅠ 오늘도 극악 절단마공에 필자는 피눈물을 쏟는다.. 추삼아~~~~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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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성에선 X백과 X님이 알콩달콩 살고있다고 하죠? 언제나 다음글들을 빨리빨리 받아볼지...ㅠㅠ
글을 하나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 내에서 많은 행간처리는 읽는 사람에게 피곤함을 줄 수도 있습니다. 고무림에서는 각자 글보기 설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유의바랍니다. 위의 인생길을 따라...글은 내일오전까지 지워주시면 좋겠습니다.
^^ 삭제할까하다가 그냥 합쳐버렸습니다. 금강님 수고하시네요 ^^
-0-;;;;; 아...길었지만 마음에 와닿은 말이 몇개.....우리책방은 이상해서 삼류무사가 도통 안보이던데 출장갔나 -_-.....;;;;
하암....스크롤의 압박....읽다 포기했네요... 그래도....삼류무사가 훌륭한 작품중에 하나라는 사실만은.. ㅋㅋ 근데 친구놈들한테 추천해조도...1권에서 포기하더라구요...흠..
삼류무사 솔직히 초반엔 읽기버겁드라구요.. 흐흣
좋은 글 읽은거 같네요. 재미와 감동을 이렇게 까지 느낄수 있는 책은 제가 읽은 무협중 손에 꼽을 정도... 김석진님 다음 작품도 그 다음 작품도 이런 작품만 써주신다면 좋겠는데... ㅡㅡㅋ
흥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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