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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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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ㅓ두 한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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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상 올리셨네요..^^;;
뭐 저도 하도 안올리니 할말 없습니다만..(워낙 예전 무협만 읽느라..--;;)
기대 하고 있던 보표 무적 4권이 나왔나 봅니다.
연재 기둘리냐고 속 태우느니 마음 비우고 책방을 안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글 보고 오늘 책 방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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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권에서 작가님이 독자에게 확실하게 무언가를 터트린것도
없다고(1,2,3,권과 같은 물러가라 그러면 용서....) 생각하는데 독자마다 생각이 다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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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을 안봐서...;;안들여 놔요 책방주인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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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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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도 그리 지루하지않던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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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표무적 4권을 볼까말까 며칠을 망설이다가 무섭지광님의 글을 읽고 봤는데.. 실망스럽더군요.

나름대로 볼만한 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큰 감흥이 없는듯..

특히 알약하나 먹고 무적모드가 되버리는 데다가...

화 내다가 몸 배배 꼬였는데 우이가 내력으로 돌봐줘서 단번에 혈이 뚫리며 내력이 확 늘어나버린다는가..

하는 건 왠지 거부감마저도..

하긴.. 우이는 20대 초반에 이미 천하제일인이었으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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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김준님 미안합니다.저 때문에 보셨다가 실망하셨다니.......우짜만 좋노.전 그냥 우이의 본 실력이 우리 앞에 드디어 실체를 드러낸 것이 감동적이어서 적었는데..........제 관점에서 적은 글이니 보시는 분에 따라서는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안 올려 놓아서 그런 모양이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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